[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29일(음력 9월 15일) 庚申 일요일 지방자치의날



子쥐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4년생 거스르지 말고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3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8년생 지금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60년생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이라.

72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84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96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5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37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니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적당한 것이 좋으니 욕심내지 말라.

61년생 고민하지 말고 자녀와 상의해 보라.

73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지리라.

85년생 지금 고달프다고 절대 포기해서는 안되리라.

97년생 다음을 위해 지금은 그 만큼만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6년생 일단은 뒤로 물러섬이 가당하리라.

3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50년생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면 복이 오리라.

62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4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86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더 노력하라.

98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7년생 이웃과 함께 차라도 함께 하라.

39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51년생 친구와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63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75년생 외상거래는 반드시 사절하라.

87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99년생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여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8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40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52년생 하나가 가면 반드시 둘이 온다.

64년생 친구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76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88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00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9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을 조심하라.

41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53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65년생 부부 함께 원거리 여행을 가라.

77년생 긴장을 풀면 건강을 헤친다.

89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01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42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54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66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78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0년생 문서 취득에는 최상이다.

02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1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43년생 가정에 경사가 연발하리라.

55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67년생 몇 년 전에 해놓은 투자 본전치기도 안된다.

79년생 등산, 낚시, 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91년생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03년생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면 빨리 맞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2년생 염려 말라 해결될 것이니.

44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56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6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80년생 나의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92년생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도난 주의.

04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3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5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57년생 매우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69년생 휴식을 먼저 취해야 함이라.

81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4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4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8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70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82년생 떠나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라도 하라.

94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35년생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4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은 손해만 보리라.

59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71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말을 조심하라.

83년생 건강, 특히 위장 계통 병을 조심하라.

95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