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강경젓갈축제 본무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른들만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튼튼쌤이 출연하여 아이들이 사랑하는 다양한 노래와 율동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을 위한 다양한 공연 및 행사를 기획해 더 이상 문화생활을 이유로 관외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 논산시만의 문화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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