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7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27일(음력 9월 13일) 戊午 금요일



子쥐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4년생 고민을 옆 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36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48년생 금전 도래, 매우 좋은 운이라.

60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사 들이라.

72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이라.

84년생 고민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96년생 그간의 숙제가 반드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5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37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49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61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일단 양보하라.

73년생 어렵게 생각 말라 풀릴 것이니.

85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97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6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38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가게 되리라.

50년생 유일무이하니 걱정하지 말라.

62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좋은 운이라.

74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86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8년생 지금까지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27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3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51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6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5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87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99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2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40년생 일단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2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64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이라.

76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88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00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擴德量力格(확덕양력격)으로 고시를 보러 가기에 앞서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려 살펴보고 흡족해 하는 격이라. 이제 이 과정만 거치면 부귀와 공명이 함께 할 것이니 어깨를 쭉 펴고 자신 만만하게 일에 대처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4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53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니 살펴보라.

65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77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89년생 지금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01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30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2년생 고민하지 말고 자녀와 상의해 보라.

54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6년생 적당한 것이 좋으니 욕심내지 말라.

78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0년생 지금은 이르니 느긋하게 기다리라.

02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1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43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5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67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9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91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들으라.

03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44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56년생 우선 형제와 화해하면 길이 보이리라.

68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염려하지 말라.

80년생 내가 먼저 알고 도전함이 좋으리라.

92년생 불가근 불가원을 고수하라.

04년생 그 일은 속보이는 일이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3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45년생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게 되리라.

57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69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1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93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르게 되리라.

46년생 과한 부탁이니 빨리 철회하라.

58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70년생 성적부진으로 상심할 운이라.

82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94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5년생 과욕이 아니라면 반드시 성취한다.

47년생 모처럼만에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59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71년생 긴장을 풀면 건강을 헤친다.

83년생 흔들리지 말고 자세를 반듯이 하라.

95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