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논산 지역의 강경 근대역사거리 및 돈암서원 등 지역 명소를 돌아보며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자긍심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또 멘토·멘티 선후배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희빈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길 바라며 선후배간 공감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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