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음력 9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음력 9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0-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음력 9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재는 답답하더라도 점차로 모든 일이 번영할 운. 실력을 한껏 발휘해서 자기 위치를 확보 해야겠다. 애정은 혼자서 짝사랑 하는 격. 서북쪽 길하고 7 ` 8 ` 9월생 백색 ` 검정색 입어라. 여름철 피서지 물놀이 조심 요.



▶ 소띠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때가 드디어 왔다. 과욕보다는 겸손한 태도가 요구될 때. 아들 보다 딸 농사를 자하면 아들에 대한 기대 이상으로 훨씬 더 큰 기쁨을 누릴 것이다. 3월생은 부부간 불만을 갖는 건 절대 금물임.



▶ 범띠

의연한 자세로 역경을 이기고 원한 바를 성취할 때 크나큰 득이 있을 것이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내일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지금 달콤한 것은 독약이요 따끔한 충고는 보약이다. ㅂ ` ㅊ ` ㅇ성씨 부부 화합의 날.



▶토끼띠

매사가 순탄하니 무모한 일에 손을 대면 실패를 자초하게 될 듯. 애정은 성급하게 굴면 역부족 달래는 마음이 필요하다. 불륜은 일생동안 후회할 일 생기니 정리함이 좋을 듯. 5 ` 7 ` 9월생 유혹에 빠질 우려 있다.



▶용띠

새로운 계획에 좋은 결과 있을 듯. 더욱더 전진하라. 비가 온 후에 땅이 굳어지듯이 이제는 흔들림 없이 잘 될 것이다. 2 ` 8 ` 12월생 유혹은 멀리하라. 돌이 킬 수 없는 일 생길 수. 범 ` 돼지 ` 닭띠를 가까이 말 것. 언쟁으로 다툼 일어날 듯.



▶뱀띠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 잡은 것처럼 끈기 있게 인내하면 최상의 길이 보인다. 매사에 느긋한 자세로 참고 노력하라. 뭔가 잊은 듯한 속마음은 욕심 때문이다. 여행이라도 떠나봄이 어떨지. ㅁ ` ㅂ ` ㅇ성씨 금전관계로 언쟁 있을 듯.



▶ 말띠

서로의 의견차이로 계획한 일에 차질이 있겠다. 어려운 고비를 성실로서 극복한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을 듯. 외로움을 억지로 극복하려 하면 부작용이 오히려 클 수 있다. 형제와 자녀도 당신 편은 없구나. 버린 것 찾으려다 많은 것을 잃는 수.



▶양띠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아 나가라. 상부상조하면 지금 안 되는 일이 없을 듯. 침체 되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릴 수. 과욕은 금물. 미혼자 5 ` 7 ` 9월생은 완전한 인연을 찾으려면 서 ` 남쪽에서 찾아보라.



▶원숭이띠

주어진 일에 전념해야 할 때이다. 오가는 사람들 말에 동요되지 말고 안정감을 갖는게 좋다. 애정운은 3 ` 5 ` 7월생은 기다림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세월이다. 원숭이 ` 양 ` 소띠를 경계함이 좋을 듯.



▶ 닭띠

지금은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낙심을 갖는 것은 금물. 서서히 당신의 운은 열릴 것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ㅂ ` ㅈ ` ㅎ성씨를 조심한다면 생각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 ` 7 ` 9월생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고마움을 알라.



▶ 개띠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맡은 바 일에 신의를 지키고 충실하니 더욱더 대성할 듯. 남의 일에는 참견 않는게 어떨까. 그동안 쌓아온 애정에 배신감을 느끼는 때이다.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



▶돼지띠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한 법.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오히려 복잡해지니 신중히 검토해서 추진하면 좋겠다. 5 ` 6 ` 9월생은 님으로 부터 불만과 짜증이 생길 수. 직업 전선에선 충실히 뛰어라. 당신은 모든게 가능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