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교류회 3회차 홍보 포스터.(사진=대전테크노파크 제공) |
신기술교류회(TECH+TALK)는 'ICT융복합 차원에서의 스마트안전 관련 기술·정책 동향 학습(TECH)과 산·학·연·관 클러스터 네트워킹 활성화(TALK)'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에서 2020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류회의 주제는 'Inside the Black Box'로, 목원대학교 최재명 교수의 '현대사회와 통신재난' 특강과 함께 펼쳐졌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신기술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발굴하고, 기술 동향 탐색과 대전의 신기술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올해 네 번째 교류회는 11월 16일 'TREND 2024 & SCENARIO'란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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