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19일(음력 9월 5일) 庚戌 목요일



子쥐 띠

去去益甚格(거거익심격)으로 새색시가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견디며 날이 가면 좋아지겠거니 하나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격이라. 설상가상 격으로 어려운 가운데 더욱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될 것이나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24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36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는 것이 좋으리라.

48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르게 되리라.

60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2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4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96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匹馬短槍格(필마단창격)으로 외적이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접하고 장수 한 사람이 혼자 간단한 무장을 하고 한 필의 말을 타고 출정하는 격이라. 외부의 반대에 부딪쳐 일이 수포로 돌아가기 직전에 놓인 때이므로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하리라.

25년생 모아 놓은 것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라.

37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9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이다.

6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3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85년생 내 힘으로는 과하니 물러서라.

9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

38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50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할 정도로 어려우리라.

62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74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86년생 좋은 일했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98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39년생 목전의 일부터 당장 처리하라.

51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63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5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87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8년생 그간의 걱정,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40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52년생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게 되리라.

6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76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8년생 주문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0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 감에 젖는 때라.

29년생 둘 다 내 것이 아니니 돌려 주라.

41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3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65년생 반드시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77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9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01년생 나의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統率福受格(통솔복수격)으로 오합지졸을 규합시켜 통솔하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가 기어이 복을 쟁취하는 격이라.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한숨이 놓일 것이므로 주위에 흩어져 있는 전열을 수습하고 가다듬으라.

30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4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4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66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78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0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02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1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43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55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67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7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91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03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 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32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44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5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68년생 나의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8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92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04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33년생 일찍 포기함이 좋으리라.

45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7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69년생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리라.

81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93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4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46년생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58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70년생 아무리 기다려 보아도 허사가 되리라.

82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94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5년생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47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라도 하라.

59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95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