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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아동들이 오카리나를 배우는 모습 |
전국 200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고, 유성구에서는 금성, 중앙, 장대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다.
놀이 중심 활동으로 나와 가족, 학교와 지역사회, 국가와 세계시민, 베트남 음식 만들기, 창작활동 등 7회기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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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그림 다른 생각 발표하는 모습 |
문화다양성 교실에 참여한 센터 아동들은 창작물을 통해 또다시 다양성과 다름을 경험해 볼 수 있었고, 한마음 하나됨을 경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음 세대 아동들이 세계시민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좋은 프로그램들이 계속해서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은경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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