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14일(음력 8월 30일) 乙巳 토요일



子쥐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4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36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48년생 좋고 나쁨을 따지지 말고 받아 두라.

60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7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84년생 그것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라.

96년생 행선지를 분명히 밝히고 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5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37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9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61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73년생 새로운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85년생 모든 것을 다 들어내놓는 것이 유리하리라.

97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頭草之人格(두초지인격)으로 수 십만 명이 운집해 있는 곳에서 명예도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격이라. 평범한 것은 평범치 못한 것을 잉태시키게 되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내일을 준비함이 가당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라.하여야 하리라.

26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38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50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2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7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86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98년생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7년생 결국에는 그것이 그것이다.

39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51년생 단방 약은 믿을 수 없다.

63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75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87년생 오히려 손해 보게 되니 참고 참으라.

99년생 내 흠도 크니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8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40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52년생 손해만 보니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64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76년생 친구와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88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9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이라.

41년생 오래 된 병을 쉽게 보지 말 것이라.

53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65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77년생 참고 견디면 반드시 복이 온다.

89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01년생 욕심 부리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0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42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66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78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90년생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라.

02년생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43년생 드디어 때가 왔음이니 밀어 부치라.

55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67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사게 되리라.

79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91년생 원거리 여행이 오히려 이로우리라.

03년생 될 것이니 일단 일을 시작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44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56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68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80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92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94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3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45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7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69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81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3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34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46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58년생 화가 난다고 걷어 차지는 말라.

70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82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4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와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5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47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59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71년생 지금 확실하게 선을 그어 놓으라.

83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95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