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13일(음력 8월 29일) 甲辰 금요일



子쥐 띠

更無道理格(갱무도리격)으로 결혼을 하고자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배우자의 부정을 목격하였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일을 진행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24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36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48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대장, 설사계통이라.

60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72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8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6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이루어지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被髮徒跣格(피발도선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여자가 머리를 풀고 버선을 벗고 구슬피 울어대는 격이라.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쓴맛을 보게 되는 때이나 너무 개탄해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재기에 힘써야 하리라.

2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37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실수하지 말라.

49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1년생 오랜만에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7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85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97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遠洋航海格(원양항해격)으로 조그마한 배를 타고 망망대해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격이라. 나의 어려움을 호소해 본들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 때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만 하는 상태이나 희망을 갖고 노력하라.

26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38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50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62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74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아도 해답이 없으리라.

86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98년생 큰 욕심만 아니라면 반드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平生所願格(평생소원격)으로 평생동안 가졌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므로 마냥 즐거워하는 격이라. 이 즐거움은 나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내 식구들 또한 즐거움을 심어주는 결과를 가져 왔음이니 기뻐하고, 항상 범사에 감사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39년생 가족들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51년생 친구로 인한 기쁜 일이 생기리라.

63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75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87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99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榻前下敎格(탑전하교격)으로 꼭 시행해야 할 일이 있어 건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반대파들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임금이 즉석에서 명령하여 잘 이루어지는 격이라.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 운으로서 막혔던 일이 펑 뚫리리라.

28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다.

4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4년생 부부싸움, 손해만 보니 한발 양보하라.

76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88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00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9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1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53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65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77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89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01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30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42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54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66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78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90년생 형제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02년생 이번이 좋은 기회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1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3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55년생 당신의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67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79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9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4년생 좋다고 하여 절대 겉으로 표시내지 말라.

56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8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보라.

80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92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04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3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5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7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길다는 말인가.

69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1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3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므로 어떤 수를 동원하더라도 꽉 붙잡아야 하리라.

3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46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을 것이라.

58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70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2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4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5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47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59년생 단 하나만이 내 것이 될 것이라.

71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83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95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