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은 구구중양을 길한 날로 여겼다. 옛날 민간은 중양절에 높은 자리에 올라 복을 기원하고 신을 모시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다. 지금까지 전승되고 노인을 공경하자는 경로(敬老) 등의 함의도 추가하였다.
요즘은 중양절은 높은 곳에 올라 가을을 감상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은 중양절 행사의 두 가지 중요한 주제이다.
중양절은 또 등고절이라고 하고 경로절이라고도 한다.
사박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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