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서구의회 의원들이 10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의회 참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구의회 제공) |
서구 청소년의회는 '대전시 서구 청소년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3월 공고 이후 20명을 모집해 구성했으며 이후 5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의원들이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각 상임위원회(교육문화위원회·복지환경위원회·안전교통위원회)별로 정책 제안 3건과 5분 자유발언 3건을 통해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 ▲청소년 아침식사 중요성 인식개선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 강화 등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안건을 발표했다. 모의의회를 마친 후 이어진 해단식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수료증(15명)과 표창장(훈격 의장상 9명)을 수여했다.
전명자 의장은 "모의의회에서 모인 안건을 서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