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8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8일(음력 8월 24일) 己亥 일요일 한로/재향군인의날



子쥐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36년생 지금은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48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60년생 하나도 나를 위해 쓰려고 하지 말라.

72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84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6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5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잊으라.

37년생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49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61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73년생 이제야 겨우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85년생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7년생 보통 일이 아니니 각오를 단단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6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38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50년생 우선 내 의견을 철회하라.

62년생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하라.

74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86년생 어려운 일이니 윗사람과 상의하라.

98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39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51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63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75년생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먹는 것에만 신경을 쓰라.

87년생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처리하라.

9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므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8년생 하나만 처리하지 말고 함께 처리하라.

40년생 뭐라고 해도 내 할 일은 해놓고 보라.

52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64년생 지금은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76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88년생 일단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00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뿌리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9년생 나 혼자 희생하는 것이 좋으리라.

41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53년생 친구와 형제를 반드시 구분하라.

65년생 자존심을 굽히고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7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이니 일단 뛰라.

89년생 내 힘으로서는 부치는 일이니 뒤로 물러서라.

01년생 남의 인정을 받기 위해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0년생 내가 한 대로 받게 되리라.

42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54년생 지난 좋았던 시절을 회상한다.

66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78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90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02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1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43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5년생 자녀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67년생 가족들로 인한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1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03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腸?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32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44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56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68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80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92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04년생 고민하지 말고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3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45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57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69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81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93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34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46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58년생 그것과 이것은 서로 비슷한 것이다.

70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82년생 사업상 좋은 결실을 보는 때라.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4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59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71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83년생 도저히 나의 힘으로서는 부치는 일이다.

9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