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10-0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7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7일(음력 8월 23일) 戊戌 토요일



子쥐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4년생 우선 나의 건강부터 조심하여야 하리라.

36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48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60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먼저 받으라.

72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서 관망해 보라.

84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96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5년생 건강 조심,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37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49년생 친구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61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73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85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97년생 이성의 도움으로 구제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26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38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5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자꾸 남의 탓만 하지 말라.

62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4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86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98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7년생 먼저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39년생 그것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51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63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75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7년생 내 탓이라는 생각은 왜 하지 않는가.

99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8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40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52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64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7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8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0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1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53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65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77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89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01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42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54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66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78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90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02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1년생 옆구리가 허전함을 느낀다.

43년생 이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55년생 모처럼 만에 즐거운 한때를 즐기리라.

67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79년생 부하 직원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 주라.

91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03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2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스스로 풀린다.

44년생 살아 남으려면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56년생 지금으로서는 일단 일보 후퇴를 하라.

68년생 부모님 산소가 걱정된다.

80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92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04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3년생 건강 주의, 무리는 금물이다.

45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57년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라.

69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81년생 이익을 볼 때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93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4년생 내 말이 먹혀 들어가지 않으리라.

46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58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손해 보게 되리라.

70년생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실행해 보라.

82년생 그것도 팔자려니 하고 생각하라.

94년생 연구 논문,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5년생 경을 치게 되리니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47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59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라.

71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83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95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