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5일(음력 8월 21일) 丙申 목요일 세계한인의날



子쥐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식록이 유여하여 이 세상의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4년생 가족들과 마음과 뜻이 맞게 된다.

3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48년생 지난 날의 죄를 눈물로 참회하게 된다.

60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2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84년생 일을 저지르기 전에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9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5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37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49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61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73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85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97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38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0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62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74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86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8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27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39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51년생 친구로 인하여 손재수가 생긴다.

6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5년생 궁지에 몰렸으니 지금은 철회함이 옳다.

87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99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8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0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52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6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6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00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9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41년생 반드시 호주머니를 조심하라.

53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65년생 큰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혀를 잘 놀리라,

77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89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01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0년생 슬픔 후에는 반드시 기쁨이 온다.

42년생 나의 친구를 과감히 포용하라.

54년생 고생하지 말고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66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78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90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리라.

0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책이라도 읽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1년생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4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답을 찾을 것이라.

55년생 자연 재해를 받고 망연 자실할 운이라.

67년생 형제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79년생 지금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91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03년생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탄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2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겨우 명맥만 유지되리니.

44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56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68년생 금전 때문에 순간적으로 고통이 따르리라.

80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92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04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3년생 되지 않으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4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5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69년생 이제야 나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진다.

81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9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3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46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58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70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82년생 파란색과 하늘색을 잘 구분하라.

94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發踪指示格(발종지시격)으로 어려운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쩔쩔매고 있는데 귀인이 나타나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격이라. 매듭이 쉽게 풀리게 될 것이며, 그간에 어려웠던 일이 순조롭게 처리되리니 과히 걱정하지 않아도 됨이라.

35년생 친구와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4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9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1년생 배우자의 말을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83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9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