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에게 있는 타고난 재능을 모르고 인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그저 살아가기 바빠서, 그냥 살다보니 인생마지막엔 허무한 마음뿐이기도 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보다 가치있는 인생, 후회없는 인생은 자신을 위햐서만 살기보다, 각자 갖고 있는 개성의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보람된 삶인가.
/글=앙리 프레데릭 아미엘·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다양한 공익사업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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