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4일(음력 8월 20일) 乙未 수요일



子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4년생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라.

36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48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6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72년생 될 것이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84년생 그 사람은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96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5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37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9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61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73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85년생 내 것이 더 좋은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97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6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38년생 집안에 우환이 연발할 운이라.

50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2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74년생 일부는 회복이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86년생 어찌 이것이 내 탓이 아니런가?

98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지금이라도 다음을 준비하라.

39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하리니 염려하지 말라.

51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3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75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87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99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8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40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52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이라.

64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76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좋은 때라.

88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00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9년생 교통사고, 특히 흰색 차를 주의하라.

41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고 그대로 보일 것이라.

53년생 천재지변으로 오히려 이익을 볼 운이라.

65년생 그동안 막혔던 일이 간단히 해결되리라.

77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89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는 것이 급선무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이니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되리라.

30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42년생 과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54년생 재물이 들어올 아주 좋은 운이라.

66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78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90년생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02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31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3년생 낭패당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55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67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으리라.

79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9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03년생 일찍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걱정할 일이 없으리라.

3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4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56년생 1등품 하나가 3등품 다섯 개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

68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80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92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04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조심.

4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57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69년생 가는 것이 우선일 것이니 무조건 가라.

81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93년생 자연히 소멸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4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46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58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0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82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3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47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라.

59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71년생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83년생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잊혀지리라.

95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