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0월 1일(음력 8월 17일) 壬辰 일요일



子쥐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36년생 가족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48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60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두라.

72년생 고단한 몸을 눕힐 수 있는 것만도.

84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96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5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7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49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61년생 머리를 아프게 했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73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8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97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6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38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50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62년생 무엇이 되었든 양보해 주라.

74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6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98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7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39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51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63년생 가족의 일로 수심이 가득하리라.

75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87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9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4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52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64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6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88년생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니 결행하라.

00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29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41년생 형제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53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결정하라.

65년생 일단 뒤로 한 걸음 물러섬이 좋으리라.

77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9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01년생 일단 일을 시작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0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42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66년생 모든 것이 부진하여 상심할 운이라.

78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90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02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55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67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79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91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03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2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44년생 그것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56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8년생 지금은 불리하니 일단 물러 섬이 옳다.

80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92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04년생 모처럼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

33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45년생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57년생 그게 그것이니 아무 것이나 택하라.

69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81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93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34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46년생 매사 불여튼튼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58년생 친구의 병고로 애달프다.

70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82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4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5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47년생 하나를 먼저 해결한 후에 다음을 선택하라.

59년생 관재, 송사에서 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71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83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5년생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