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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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9-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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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9월 27일(음력 8월 13일) 戊子 수요일



子쥐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4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36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48년생 인생은 무상함이라.

60년생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

72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84년생 외상거래는 반드시 사절하라.

96년생 친구와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25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37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49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61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73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85년생 부모님을 생각하여 참으라.

97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 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6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38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50년생 고민을 옆 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62년생 부부 함께 원거리 여행을 가라.

7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6년생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실행해 보라.

98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7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39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손해 보게 되리라.

51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63년생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75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87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99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8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4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52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을 먼저 취하라.

64년생 그간의 숙제가 해결된다.

76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88년생 연구 논문,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다.

00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1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53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65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77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라.

89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01년생 무조건 도전하면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0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42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54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66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7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0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02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滿面羞?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 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31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43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해결되리라.

55년생 절대 어렵다고 표시 내지 말라.

67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79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91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03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4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56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68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0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92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04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33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45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57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69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4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46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8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70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82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5년생 자손들 생각에 눈물짓는다.

47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5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1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83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95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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