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9월 25일(음력 8월 11일) 丙戌 월요일



子쥐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4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3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8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60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72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84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6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37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9년생 걱정하지 말라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니.

61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73년생 추해지리니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85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97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6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하리라.

38년생 최선을 다해 접근하면 해결된다.

50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62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면 해결되리라.

74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86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리라.

98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27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39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51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63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면 해결되리라.

75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87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99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28년생 이제 겨우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40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52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64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6년생 여행관계로 마음이 들뜬다.

88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0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29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41년생 돈 거래, 보증은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53년생 자녀 앞에서 돈만 밝히지 말라.

65년생 그것으로 만족하고 적당히 움켜 쥐라.

77년생 모아 놓은 것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라.

89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01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30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42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54년생 오히려 손해 보게 되니 말을 아껴서 하라.

66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78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90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02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31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43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55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67년생 내 주장대로 밀고 나가도 되리라.

79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91년생 마음을 좀더 넓게 가지라.

03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 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2년생 그 사람을 원망 말라. 업보려니 생각하라.

44년생 과거의 좋지 않았던 시절을 생각하라.

56년생 그 일은 남이 대신 해 줄 일이 아니다.

68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다.

80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92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04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33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안 된다.

45년생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라.

57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69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81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93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34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46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58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70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82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94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5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47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59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71년생 생각지 않던 장애로 고심한다.

83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95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