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낸해 열린 6회 SAFE 대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중도일보 DB |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JB플러스가 공동주관하는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은 지역 어린이들이 전기, 화재, 재난, 범죄 등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앞서 8월 23일~9월 21일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홈페이지에서 대전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예선 대회를 진행했다.
본선 대회 참가자는 예선전 고득점자 200명을 우선 배정하며, 본선 당일 참여 인원이 부족할 경우 행사장에서 현장접수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도일보 문화사업국으로 하면 된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