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0일(음력 8월 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0일(음력 8월 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9-19 09:5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0일(음력 8월 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실상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없다. 사람을 믿지 말고 선택함에 각별히 신경을 기우릴 것. 1 ` 3 ` 11월생 남녀관계로 마음고생 하겠으니 신중히 판단하라. 동 ` 북쪽에 길이 있다.



▶ 소띠



남의 힘이 되려면 정신과 육체를 하나로 통일해 진실으로 도와주라. 사랑하려면 아낌없이 하되 가식된 사랑은 오래가지 않는다. 사랑은 오늘보다 내일의 발전을 기대하며 사는 이기적인 동물임을 알라. 북쪽 유혹은 물리쳐라.



▶ 범띠

열심히 해도 별로 실적이 없다고 생각 말 것.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함이 좋다. 사소한 일로 부부간에 지나친 자존심은 내세우다가 큰 화근을 서로 자초 할 수 있다. 4 ` 8 ` 12월생 가정에 화목이 아이들 탈선을 막는 길임을 알라.



▶토끼띠

풀리지 않던 어려운 일이 상사나 동료들의 도움으로 해결될 듯 하고 당신의 고지식했던 성격이 부드럽게 풀리는 하루가 되겠다. 미혼자는 서두름 없이 서서히 진행할 때. 좋은 소식 들릴 듯. 1 ` 5 ` 9월생 적극성을 보여라.



▶용띠

타인을 무시하면 결국 자신도 존경 받을 수 없는 법. 자만심은 절대금물 겸손한 자세로 자기 일에만 초지일관하라. 고려해 근면 하는 것이 최고이다. 1 ` 7 ` 11월생 자식으로 근심 있을 듯.



▶뱀띠

재물운도 있으나 지출도 많다.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지지만 자녀로 인해서 신경 쓸 일 생긴다. 옛 친구가 찾아와 반가운 소식 듣겠으나 허전한 마음만 매일반 가슴으로 사랑하라. ㅁ ` ㅊ ` ㅎ성씨 과욕은 삼갈 것.



▶ 말띠

몸에 흉터가 있다고 목욕탕에 못 가지는 않는다. 내 사업체건 남의 것이든 흉이 있기 마련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듯이 구설로 시비가 우려되니 자기 관리를 자할 것. 소 ` 개 ` 용띠에게 지나친 신경은 삼가하라.



▶양띠

동 ` 남쪽에 이력서가 있으면 통지가 온다. 갈증으로 물을 급하게 마시면 물도 체할 수 있으니 순리대로 서서히 움직임이 좋을 듯. 큰 욕심은 내지마라 손재수가 따른다. 의류` 지물 종류업체는 길하다.



▶원숭이띠

심신이 피로하니 집안일에 지나친 신경은 쓰지 말 것. 쓸데없는 낭비라고 생각 말고 귀가할 때. 선물을 아끼지 마라. 마음이 한층 쳔할 것이다. 4 ` 7 ` 12월생 투기로 한몫 보려는 욕심은 버리고 한층 한층씩 쌓는 기쁨을 맛보아라.



▶ 닭띠

마음만큼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 답답한 상태 그러나 미련을 버리고 희망을 갖고 전진함이 좋다. 가정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날이다. 건축업 생산직의 종사자는 뒷일을 생각하라. ㅅ ` ㅁ ` ㅎ성씨 건강에 신경 쓸 때.



▶ 개띠

소자본이라도 과감히 투자하면 생각보다 득이 크다. 진실됨과 근면함으로 찬사도 받겠다. 어려운 일은 타인에게 협조를 받아서 애정은 남자 쪽에서 너무 적극적이다. 3 ` 5 ` 9월생 자신감 유무에 승리가 좌우될 듯.



▶돼지띠

의욕이 상실돼 중도에 포기할 염려 있다. 애정에는 참견보다는 대화로서 감싸주고 마음의 문을 열어 냉정함을 풀어라. 변동이나 새로운 것을 구상해도 힘이 못 미쳐 생각만으로 끝나기 쉽다. 9월생 자기 자신을 억제 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