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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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9-1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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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9월 18일(음력 8월 4일) 己卯 월요일



子쥐 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24년생 모아 놓은 것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라.

36년생 적당히 움켜 쥐라.

48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60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이 들리라.

72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8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 주의.

96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25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37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49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61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73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85년생 지금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97년생 죽는다한들 누가 알아주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滿面羞?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26년생 젊은 날의 좋은 날을 회상한다.

38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50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62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74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86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98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27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39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51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63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75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87년생 지금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9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8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40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52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64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6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8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00년생 내가 잘못한 일은 윗사람에게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9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41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53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6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77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9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01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0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42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54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66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78년생 그 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90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02년생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1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43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55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67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79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9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03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2년생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4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5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80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라.

92년생 친구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04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45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57년생 좋은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69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1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93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腸?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3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6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58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70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82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94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5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47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59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71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3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5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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