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래 부의장 |
육상래 중구의회 부의장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대전 중구가 후원한 '보문산 행복 숲 둘레산길 걷기대회'에 참석해 보문산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육상래 부의장은 "보문산을 일 년에 삼백일 정도 찾는다. 전국을 다녀봐도 보문산만큼 좋은 곳이 없다"며 "봄이면 꽃, 가을이면 단풍, 그리고 둘레길도 잘 조성돼 있다. 이런 보문산을 더욱 아끼고 가꿔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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