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
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각층 행사장 및 매장에서 여름상품 마감전과 함께 가을 상품 제안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을 쇼핑객 사로잡기에 나선다고 8월 31일 밝혔다.
먼저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 가을 상품전이 7층 각 매장에서 열린다. 캘빈클라인진에서는 10% 할인, 20/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금액할인/ 스토리지케이스를 증정한다. 리바이스에서는 20/30만원 이상 구매 시 3/5만원 금액할인, 커버낫에서는 C로고 맨투맨, 후드티를 할인 판매하고, 게스 진에서는 23년 FW 상품 10% 할인, 와릿이즌에서는 23년 신상품 10~40%, 이월상품 10~50% 할인, 벤셔먼에서는 23년 FW 10%, 데님팬츠 20% 할인 판매한다. 3층에서는 캐나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무스너클, 4층에서는 UGG 팝업스토어가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같은 계열사인 한화이글스의 승리 기원 응원을 고객들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9월 7일 SSG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관람권을 증정한다. 갤러리아앱에서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노시환 문동주 선수 사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고, 지하2층 고메이 494에서는 한화이글스의 독수리 라거로 유명한 독수리 크래프트라거&막걸리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6층 남성복매장에는 미국 최초의 기성복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가 신규 오픈해 10% 할인행사를 오는 3일까지 펼친다. 9층 세사에서는 정상 상품 30%, 베스트 상품 50% 할인행사와 차렵이불 특가 상품전, 일정금액 구매 시 사은 선물을 증정한다.
지하2층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정육, 과일, 생선, 건식품, 건강식품 등 조기에 소진되는 인기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일정금액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증정, 무료 배송서비스도 진행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