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8-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9월 1일(음력 7월 17일) 壬戌 금요일



子쥐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4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36년생 참 어려운 처지에 있으니 기다리라.

48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60년생 정이 들만큼 들었으니 어찌.

72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84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

9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5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37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49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61년생 내가 고개를 숙인다고 지는 것은 아니다.

7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해결된다.

85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97년생 손해보리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26년생 형제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38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50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62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74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86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8년생 이게 무엇인가? 헛된 공이 되었으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7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39년생 급한 일이니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51년생 형제들의 도움은 절대 불가함이라.

63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75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87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99년생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8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40년생 추진하고 있는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52년생 의리를 상하게 되니 이익만 밝히지 말라.

64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76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니 지금이라도 철수하라.

88년생 이득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하라.

00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9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41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53년생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6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7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89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01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3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42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54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66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78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90년생 웃어른들의 말을 새겨들으라.

02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힘든 일이니 빨리 포기하라.

43년생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면 빨리 맞으라.

55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67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않는다.

79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91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03년생 내 잘못이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2년생 행복한 순간을 맛보게 되리라.

44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56년생 휴식을 먼저 취해야 함이라.

68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0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92년생 염려 말라 해결될 것이니.

04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3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45년생 매우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57년생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69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81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되리라.

93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4년생 건강, 특히 기관지 계통 병을 조심하라.

4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8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70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82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94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5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47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59년생 배우자와의 여행이 성사된다.

71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83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되리라.

95년생 생각치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