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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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8-3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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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31일(음력 7월 16일) 辛酉 목요일



子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건강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48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

60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72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이라.

84년생 정이 들만큼 들었으니 어찌.

96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5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37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61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73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85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26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8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50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62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4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86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8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7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39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51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63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5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7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8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0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52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64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6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8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00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1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53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65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7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9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01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빨리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42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54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66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8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0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02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榻前下敎格(탑전하교격)으로 꼭 시행해야 할 일이 있어 건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반대파들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임금이 즉석에서 명령하여 잘 이루어지는 격이라.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 운으로서 막혔던 일이 펑 뚫리리라.

31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43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55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좋은 운이라.

67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79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9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03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2년생 나중을 위하여 지금은 아껴두라.

44년생 누구와든 싸워보았자 나만 손해다.

56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68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80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2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94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33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45년생 지금으로서는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57년생 낭패수가 있으니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69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81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93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로서 비로소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리라.

34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46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58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70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82년생 지금으로서는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라.

94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5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47년생 친구와의 싸움을 조심하라.

59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7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83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95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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