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준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과 직원들이 대전 서구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지역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심평원 대전지원 제공) |
대전지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차량토탈관리 출장세차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기회를 꾸준히 늘려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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