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8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28일(음력 7월 13일) 戊午 월요일



子쥐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그것도 내 복이려니 하고 생각하라.

36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문단속을 잘하라.

48년생 모든 일이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60년생 때가 아니므로 일단 한 발 물러서라.

72년생 친구도 믿을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84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96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한 일이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5년생 너무 좋아하기에는 좀 이르다.

37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49년생 나의 과오를 자녀들에게 사과하라.

61년생 이것이 어찌 내 탓인가? 억울하리라.

73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8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7년생 진득하게 참고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38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50년생 오래된 벗을 만나는 운이라.

62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74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86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8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27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39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니 조심하라.

51년생 종류별로 나누어 선별해 놓으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75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으리니.

87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99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8넌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40년생 배우자와의 오랜만에 화기애애해지는 운이라.

52년생 자녀들을 단속하라, 내 명예에 먹칠을 하리니.

64년생 이래도 힘든 일이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76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88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00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니 모든 것이 내 세상 같은 생각이 들게 되리라.

29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41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53년생 현재 그대로 추진하면 성사될 것이라.

65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77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라.

89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01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 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0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2년생 자녀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5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66년생 여행 도중에 추락사고를 주의할 것.

78년생 부모님의 명예를 중시하여야 함이라.

90년생 성취가 될 것이니 용기를 가지라.

0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1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본 후에 결행하라.

43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5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67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79년생 자금불통으로 더욱 힘들다.

91년생 친구의 일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03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2년생 한가지만 골똘히 생각해 보라.

44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56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68년생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8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92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피라.

04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3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

45년생 우선 당장 쓰린 속부터 다스리라.

57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81년생 복지부동,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93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도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4년생 교통사고 운. 특히 흑색 차 조심.

4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라.

58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70년생 혼자 힘으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82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94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5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47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59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71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3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95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