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음력 7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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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음력 7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8-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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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음력 7월 1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식이 아니면 본인의 신병은 건강을 찾지 못하는 격. 계획성 있게 방향에 맞는 약을 복용할 것. 2 ` 3 ` 6월생 서북쪽에서 귀인을 만날 운이다. ㄷ ` ㅈ ` ㅍ성씨 밤색과 쥐색 계통의 의복으로 맞이하면 당신 뜻대로 인도 될 운.



▶ 소띠



호랑이에게 물리는 것은 힘이 없어 물린다고만 할 수 없는 법. 어깨를 펴고 용기와 지혜로 대처함이 좋겠다. 좌절은 금물. ㄱ ` ㅁ ` ㄹ성씨 동업의 운 있으니 3 ` 5 ` 12월생이나 북쪽에 있는 사람이 신용도 있고 믿을 만한 인물이다.



▶ 범띠

당신의 삶은 자연의 리듬처럼 순리대로 고르게 풀리겠다. 그러나 ㄴ ` ㅁ ` ㅈ ` ㅎ성씨 기혼이면 하락하던 사업도 애정의 안정적이지 못하던 사이도 평온이 있을 듯. 1 ` 5 ` 7 ` 9월생은 섣부른 성급함과 판단은 금물. 동남쪽이 길향이다.



▶토끼띠

인정에 망하고 성급함에 부부간에 갈등이 심했던 당신이 또 미련을 두려는지. 3 ` 8 ` 12월생 생각 없이 처신하면 망신수는 서남쪽에서 뻗쳐오고 유혹을 이기지 못할 듯. 진퇴양난 격.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용띠

제 아무리 연장을 가졌다 해도 안 쓰면 녹스는 법. 마음의 문을 열어라. 배품의 도를 실천하라. 당신에게 득이 있을 것이다. ㄱ ` ㅈ ` ㅌ ` ㅎ성씨 나태함과 게으름은 금물. 자기 개발에 힘씀이 좋을 듯. 노란색 ` 향토색 계통이 6 ` 8 ` 9월생은 힘이 더 든다.



▶뱀띠

책임 회피는 더한 화를 부른다는 걸 잊지 마라. 문제 해결은 당신의 숙제. 상대를 설득하려면 지혜와 의지력 그리고 그에 부함 되는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언행이 요구된다. 2 ` 9 ` 10월생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마라. 찾고자 하면 동쪽을 택할 것.



▶ 말띠

배고파 밥을 먹으면 밥맛이 한층 더 좋은 법이지만 급하게 먹으면 더 큰 화근임을 알 것. 지나친 신경으로 3 ` 5 ` 12월생 우울증과 자만에 사로잡히지만 않으면 금상첨화. 가정의 평화도 자신에게 달렸으니 당신의 슬기와 기풍을 살려라. 서쪽 길.



▶양띠

오후에 할 일을 오전 중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북쪽에서 중요한 일로 귀인이 올 듯. 주머니 사정을 개의치 말라. 미래에 득이 오는 결과다. 4 ` 5 ` 7 ` 10월생 투자의 기회가 주어지면 행함이 좋겠다. 빨간색이 길 색이다. ㄴ ` ㅂ ` ㅇ ` ㅍ성씨 가정의 사랑에 헌신하라.



▶원숭이띠

카페에서 마시는 것만이 커피는 아닌 법. 자연 맛을 느끼며 자동판매기를 이용함이 어떨지. 자연 + 기계 어쩜 어울리지 않는 관계처럼 보일지 모르나 오늘만은 가능한 일이 될 듯. 1 ` 5 ` 8월생 시간을 절약하라. 할 일이 많아질 운이다. 서쪽 방향 길.



▶ 닭띠

씨를 뿌려 추수를 거두는 격. 자연의 순리대로 따르니 당신에게 좋은 결실이 오는구나. 1 ` 2 ` 7월생 가정에 관심을 가져라. 가정에 홍수가 나면 국이 없는 맨밥이 됨을 잊지 마라. ㄱ ` ㅁ ` ㅈ ` ㅎ성씨 신병에 조심하고 순간적인 실수 있을 듯.



▶ 개띠

차는 공복에 마셔야 그 향기와 맛을 한층 더 음미할 수 있는 법.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에만 전염한다면 마음의 평화와 차 한잔의 여유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 ` 2 ` 7월생 동쪽에 약속한 연인과 좋은 인연이 될 듯.



▶돼지띠

몸에 흉터가 있다고 하여 목욕탕에 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인수를 하되 담보, 문서관계 신중히 처리하고 시비수 있으니 언행조심. 정에 끌리지 말 것. 소 ` 용 ` 개띠의 만남도 사업상 좋은 관계가 유지될 듯. 3 ` 11 ` 12월생은 서쪽에 있는 일 성사가능.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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