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음력 7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음력 7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8-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음력 7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금전관계로 가정이 평온하지 못할 운이니 보증이나 투자는 피하고 책임부여를 논하지 말라. 1 ` 2 ` 10월생 이혼남녀는 재혼의 운이 있으나 뒷일이 정리되어야겠다. 데이트 시 노란색이 행운의 색이다. ㄱ ` ㄹ ` ㅊ성씨 3 ` 5 ` 7이 행운의 수.



▶ 소띠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실상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실속 있는 사람이 없다. 사람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라. 부부간에 지나친 자존심 대결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으니 서로대화로 풀도록 노력하고 먼저 양보하는 아량과 참을성이 필요하겠다.



▶ 범띠

힘들고 목마른 사슴 앞에 갈증을 풀어줄 호수가 펼쳐진 격. 소 ` 용 ` 양 ` 개띠가 도움 주겠다. 74년생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건 마음에 상처만 남는 법. 혼자 해결하기엔 힘에 겹다. 친척 중 동쪽에 있는 이에게 도움을 청함이 좋을 듯.



▶토끼띠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 느긋한 자세로 인내하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조급하게 서두를 때가 아니다. 63년생 미혼이면 연상의 연인 만날 수. 좋은 인연임을 알고 받아들임이 좋을 듯. 2 ` 7 ` 12월생 투기는 금물이다. ㄱ ` ㅁ ` ㅎ성씨 눈치 싸움에 신경중.



▶용띠

외롭고 힘든 때가 많다. 친지간에도 마음고생이 있겠다. 2 ` 8 ` 11월생은 ㅂ ` ㅇ ` ㅊ성씨의 조언을 들으면 좋은 해답이 나올 듯. 식료품 ` 의류업 종사자는 얻은 것이 있다하여 방심하는 건 금물. 지금은 큰 것을 위해 더 많은 절제가 필요함을 알라.



▶뱀띠

우울한 날이다. 바이오리듬도 하향에 머물러 있는 상태. ㄱ ` ㅂ ` ㅅ성씨를 만나라. 평생 친구가 될 것이다. 애정은 혼자서 짝사랑 하는 격. 3 ` 4 ` 10월생 서북쪽이 복운이며 노란색이 행운의 색. 동업자는 금전관계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한보 양보하라.



▶ 말띠

과욕은 금물. 명예손상의 지름길임을 알라.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 오만 방자한 태도는 주위 손가락질을 모면하지 못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신중을 기해라. 2 ` 5 ` 8 ` 12월생 애정과 주변일로 신경쓰는 일 많아 신병우려됨.



▶양띠

인고의 세월을 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니 어려움이 따른다. 진실한 태도로 애인관계 원만하게 유지하라. 자기 주관만 뚜렷하고 자기중심 잃지 않는다면 성공운 있다. 타인의 감언이설 조심. 4 ` 6 ` 9 ` 12월생 남쪽에 있는 사람과 유대관계 극복할 것.



▶원숭이띠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은 좋으나 불신의 마음 있으니 언행조심하고 책임지지 못할 언행은 삼가라. 매사에 침착하게 행동함이 좋을 듯. 사소한 일이라도 참견은 금물. 특히 늦은 시간 구설수에 마음고생 할 수. ㄴ ` ㅁ ` ㅂ성씨 자녀에게 행운의 소식 있겠다.



▶ 닭띠

자신의 성격탓은 않고 타인만 탓하는 격. 외적으로 진실한 것처럼 보이나 내적으론 가식적으로 이기적인 당신이다. 진실한 사람을 만나려면 자신부터 반성하라. ㄱ ` ㅅ ` ㅇ ` ㅈ성씨 자신의 사랑이 다른 곳에 고개 돌리고 있으니 울상이다. 남 ` 동쪽 조심하라.



▶ 개띠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시선을 넓게 보라. 답답한 마음 그지없으나 진실한 상대가 없다. 가족들 충고도 해결점은 없으나, 마음의 안정은 될 것이다. 쥐 ` 토끼 ` 말띠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듯. ㄱ ` ㅊ ` ㅍ성씨 북쪽으로 가지마라. 친척간의 언행주의.



▶돼지띠

소망하던 것을 소신껏 추진하라. 사소한 이익 때문에 대의를 그르칠 수 없는 일. 현재의 안정이 적극 요구된다. 사업을 지나치게 투자하면 불이익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3 ` 8 ` 11월생은 2월생과 동업하면 번창할 운. 동쪽이 길향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