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2일(음력 7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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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2일(음력 7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8-21 09:0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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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2일(음력 7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메말랐던 땅에 만물이 소생하는 것을 보고 봄이 오는 걸 알 수 있듯이 당신의 운에 잔잔한 단비가 내리는 격이니 사업이 번창할 수. ㅂ ` ㅇ ` ㅍ성씨는 당신의 재능은 가족이 한마음 한 뜻이 될 때 빛을 발하니 한층 더 노력하고 화합하라.



▶ 소띠



3 ` 8 ` 11월생 순풍에 돛다니 매사가 풀리고 마음이 평온하다. 보험계 ` 도매업 종사자는 자만에 빠지지 않으면 최고의 운. 자식 능력 밖의 일을 기대하지 마라. 마음의 부담을 주는구나. 애정은 만사애길. 쥐 ` 소 ` 토끼 ` 돼지띠는 마음에 짐만 되어 주는 격.



▶ 범띠

한탄만 말고 지혜를 얻어 시선을 넓게 보라. 당신이 찾는 것이 있을 것이다. 노력 없는 결실은 없는 법. 소 ` 용 ` 양 ` 개띠와 화합하면 행운이 따르겠다. 가족이 당신만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말라. 손가락에 낀 것이 다 보석만은 아님을 알 때다.



▶토끼띠

당신도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라. 타인의 힘만 빌리려는 의존심을 버릴 때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로 들리는 법. 언행 조심함이 좋겠다. 8 ` 9 ` 10 ` 11월생 동 ` 북쪽이 귀인을 만날 행운의 방향이다. 성격이 운명을 지배한다.



▶용띠

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하여 낙심마라. 오후엔 좋은 소식이 있겠다. 언쟁의 대립 수 있으니 참을성과 인내를 가져라. 형제간의 도움이 요구되니 쥐 ` 토끼 ` 말띠가 있으면 도움 청하라. 2 ` 3 ` 5 ` 6월생 노란색이 행운의 색. 오늘은 투기에 흑백으로 판단됨.



▶뱀띠

준비도 없이 악산을 등반하는 사람이 길을 잃지 않고 때가 되어 하산하는 격. 뜻한 바가 순조롭게 진행될 징조니 매매건에는 결정하라. 평온한 나날이니 집에 일찍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지내라. 남쪽 사람과 일하는 것은 한강에 돌 던지는 격.



▶ 말띠

구설수 있으니 직장동료와 다투지 마라. 참는 자에게 복이 있음 알라. 참으면 오히려 도움을 얻겠다. 진실은 통하는 법. 자식과 의견이 상층 되나 진실하고 솔직하게 대하면 곧 해결되겠다. 타인으로 인해 다칠 수 있으니 퇴근 시 조심.



▶양띠

ㅂ ` ㅇ ` ㅊ성씨는 뜻하고 계획했던 힘든 일이 오늘 부로 서둘지 않아도 될 듯. 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는 일이 없도록 할 것. 금전운이 있으니 투자도 좋겠다. 단, 1 ` 7` 11월생은 꽃이 피다 갑자기 지는 격으로 유념하고 용 ` 뱀 ` 개띠를 멀리하려말고 더욱 친교 할수록 좋다.



▶원숭이띠

목적을 위해서 계획 없이 무조건 덤벼들었다가 실망이 5 ` 6월생은 크겠다. 뒤로 힘껏 당겨 쏘면 더 멀리 날아가는 화살처럼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전진함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도움은 기대하지 말 것. 남쪽방향은 피하라. 상처가 크겠다.



▶ 닭띠

닭이 봉황이 되는 운을 맞이하는 격. 그러나 직선적이고 까다로움을 버려야 할 때. 2 ` 5 ` 7 ` 9월생 남성은 백지장도 맞들면 가벼운 법. 어려움이 따르긴 하나 주위의 조력으로 극복하겠다. ㄱ ` ㄷ ` ㅂ ` ㅈ성씨 주의해야 할 날. 서쪽에 행운 있다.



▶ 개띠

아무리 논리적이고 합리화 시켜도 틀린 걸맞다고 우기면 억지 밖에 되지 않는다. 순간의 자존심이 일을 ㄴ ` ㅅ ` ㅈ ` ㅎ성씨는 그르칠 수 있다. 3 ` 5 ` 12월생 오후에는 주변 사람으로 행운이 있겠고 동업도 길운이다. 노란색이 힘이 되겠다.



▶돼지띠

연인과 함께 음식점에서 사먹는 소라 속에 진주를 얻은 횡재처럼 당신이 뜻하는 일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일이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으니 뱀 ` 양 ` 원숭이 ` 돼지띠만 피함이 좋겠고 양 ` 개띠의 협조만 얻으면 당신에게 행운이 따를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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