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0일(음력 7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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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0일(음력 7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8-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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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0일(음력 7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실을 주시하라. 과거의 집착은 한낱 퇴행을 자초할 뿐이다. 빛깔 없는 삶은 덧없이 흘러가 버리는 법. 미혼자는 친구가 애인이 되어 좋은 소식이 있을 듯. ㄴ ` ㅁ ` ㅊ성씨는 동 ` 북간 사람의 뜻에 순리대로 따름이 좋겠다. 늦은 밤길은 고민을 얻을 수.



▶ 소띠



지나친 긴장은 건강에 해로울지 모르나 어느 정도 적당한 긴장과 깨어 있음이 필요하겠다. 고비 풀린 소는 너무 자유로운 나머지 진정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지 못하는 법. 쥐 ` 말 ` 돼지띠 도움을 받으면 미래지향에 적이다. 남쪽에는 가지말 것.



▶ 범띠

ㄴ ` ㅂ ` ㅇ ` ㅊ성씨는 무조건 사랑한다는 달콤한 사랑 발림 한마디에 있음을 빼앗겨 버리지 말고 신중을 기하여 내면을 볼 수 있도록. 시간은 금이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때이다. 현재 업종 변경은 무리. 방향은 동쪽 길함.



▶토끼띠

임기 웅변이 강하고 논리적인 당신의 오늘은 꽃을 피우는 시기이다. 좀더 계획적인 성격이 보태지면 금상첨화. 지나친 눈치작전은 자칫 달성도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순간적인 실수를 했으면 인정함이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ㄱ ` ㅇ ` ㅎ성씨 투자와 동업은 금물.



▶용띠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 탓에 노력으로서 목적 달성에 도달하는 격. 빨리빨리 외치다가 힘에 겨운일 생기겠다. 느긋한 자세로 재검토함이 좋을 듯. 억지 자존심은 버릴 것. 3 ` 7 ` 8 ` 12월생 과거에서 해방 될 것.



▶뱀띠

품안의 자식은 떠난지 오래. 지나친 보호 본능은 자칫 화를 부를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무리한 욕심은 근심걱정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주어진 환경을 재정돈하고 마음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때. 2 ` 4 ` 6월생 찾고자 하는 님 남 ` 서쪽에 있다.



▶ 말띠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일을 그르치는 법.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용 ` 닭 ` 돼지띠를 지배할 수 있다. 본인의 반성과 채찍질이 발전의 근원임을 알 것. 심신의 안정과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때이다. ㄱ ` ㄴ ` ㅈ ` ㅎ성씨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짐이 어떨지.



▶양띠

토끼 ` 용 ` 개띠와 뜻을 합하니 만사가 형통할 운이다. 멀다고만 여기던 친구가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생동하는구나. 흰 백지와 같이 깨끗하고 백합보다 순결한 당신은 베푼만큼 지금은 매매건과 투기는 금물.



▶원숭이띠

우물 안 개구리 격. 푸른 하늘과 햇빛을 볼 수 없는 당신은 의식에 곰팡이가 쓸고 있다. 도전과 용기, 모험심이 요구된다. 소 ` 양 ` 개띠의 도움을 받으면 수월하겠고 3 ` 5월생은 4 ` 9 ` 12월생과 동업하면 길하겠다. 가정의 평온이 만물의 근원임을 알라.



▶ 닭띠

인생은 한 풀줄기. 빨리 갈때도 있고 나무뿌리나 바위에 부딥쳐 굽이쳐야 할 때도 있다. 그래도 거부 않고 가면 바다라는 넓은 엄마의 품이 기다리고 있다. 무력한 자신을 비관 말라. 퇴행을 자초함이다. 낙화가 두려워 꽃을 피우지 않는 꽃은 없는 법.



▶ 개띠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따라가 주지 않으니 ㅂ ` ㅅ ` ㅇ ` ㅊ성씨는 자포자기 상태구나. 노력 없이 이득은 얻으려 하지마라. 지혜와 뜻을 모으고 시야를 넓혀 활동함이 좋을 듯. 서로 으르릉 대기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라. 애정에 금이 간다.



▶돼지띠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 전체가 흔들리는 법. 생각은 장대하고 행함은 작으니 신중을 기해라. 타인의 충고는 자기발전과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는 법. 2 ` 3 ` 5 ` 12월생은 서 ` 북 사람의 조언을 받아 들여야 할 때. ㄱ ` ㄹ ` ㅊ성씨 쥐 ` 범 ` 닭띠가 신경 쓰인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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