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6일(음력 7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6일(음력 7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8-16 08:2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6일(음력 7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필요 이상으로 마음만 들뜨고 이성문제로 불화 있겠다. 남에 말에 현혹되어서 복잡하겠으니 과감하게 결정함이 좋을 듯. ㄱ` ㅈ` ㅍ성씨는 금전관리를 자하고 연하의 사람과 언쟁조심.



▶ 소띠



변동할 기회가 온다 해도 현재대로 유지함이 장애 없이 목적 달성할 운이다. 다만 부리는 사람은 조심하라. 손해를 끼치고 자신을 떠날 염려 있다. 갈색 옷은 차분하게 하는 색.



▶ 범띠

마음도 육체도 지친 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아픈 심정을 누가 알아 줄 사람은 없다. 1 ` 5 ` 9월생은 더 많은 인내와 용기가 요구되며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함이 좋을 듯.



▶토끼띠

현재는 침체상태이지만 명예와 지위가 향상될 것이며 경쟁 속에서도 앞서갈 운. 자기관리를 위해서 주위사람들을 겸손한 모습으로 대함이 좋을 듯. 검정색은 삼가.



▶용띠

지나치게 포부를 크게 갖는다면 이루기 어려우나 작은 일에 더 큰 신경을 써야하며 자만심을 버리고 남에게 인심을 잃지 말아야겠다. 기다리던 사람이 내일이면 만날 수 있을 듯.



▶뱀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지 마라. 도리에 손해를 보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실속 없는 일에 심신만 피곤하게 된다. 미혼은 혼사에 신경 써 머리면 아프고 자존심만 상할 뿐이다.



▶ 말띠

희생을 감수하고 노력한 대가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니 윗사람에 신임도 받고 자존심 회복할 기회가 왔다. 의연한 자세로 겸손함이 좋을 듯. 애정에는 갈팡질팡 마음만 상한다.



▶양띠

허세와 위장된 처세로 기고만장하다가 곤경에 처해도 협조자가 없겠다. 분수를 알고 겸손한 태도로 신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많고 많은 사람을 사귀려 하지 말고 지조를 지켜라.



▶원숭이띠

마음에 중심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일장춘몽이 된다. 새로운 각오로 몇 배에 노력이 필요하다. 풀리지 않는 일은 친지와 의논하면 풀릴 듯. 두 사람이 한사람 놓고 줄다리기 될 듯.



▶ 닭띠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고 무슨 일이던지 욕심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대처한다면 생각지 않던 곳에서 행운이 온다. 자신이 말한 것에 책임을 다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 개띠

직장생활에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니 찬사도 받고 승진 될 운이다. 주인의식을 갖고 더 많은 노력을 함이 좋을 듯. 팔리지 않는 것에 지나친 신경 쓰지 마라.



▶돼지띠

혼자서 처리하기엔 힘겨운 일로 시달리다보니 건강을 해칠 염려 있다. 지나치게 신경 쓰기보다는 가족과 의논해서 해결함이 좋다. 애정 ` 아주 나이어린 사람을 경계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