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15일(음력 6월 29일) 乙巳 화요일 광복절



子쥐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24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3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48년생 명예가 훼손되는 일을 당한다.

60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72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84년생 걱정할 것 없다 승산은 나에게 있으니.

96년생 많은 과욕은 화를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 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5년생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37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9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더 빠르리라.

61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73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8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97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破家?宅格(파가저택격)으로 윤리도덕을 해한 죄를 지은 사람의 집을 헐어 없애고 그 곳에 연못을 파는 격이라. 나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을 겪을 것이요,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해 보고 잘못이 있음을 솔직하게 시인함이 현명한 방법이리라.

2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38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50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라.

62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4년생 지금까지 들인 노력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다.

86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98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27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39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51년생 낭패당하리니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63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75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87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99년생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風雨大作格(풍우대작격)으로 장사를 하기 위하여 물건을 잔뜩 싣고 출항을 하였는데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많이 와 위태위태한 격이라. 현재하고자 하는 일은 정도가 아닌 일이니 빨리 철회하고 과감히 철수하는 것이 상책인바 빨리 결행하라.

28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40년생 그 일은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52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64년생 할 수 없으니 옆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76년생 나의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88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00년생 내 힘으로는 중과부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次點合格格(차점합격격)으로 대입 시험을 열심히 공부하여 치렀는데 수석으로 합격하지 못하고 차점으로 합격하게 된 격이라. 조금은 서운한 일이겠으나 어찌 이 일이 경사가 아니겠는가 현재 상태에서 만족하고 그 다음을 위하여 준비하여야 하리라.

2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1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53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65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77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01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30년생 우선은 내 몫만 챙겨 두라.

42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54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더 얻는다.

66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할 운이라.

78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90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02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1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43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55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67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79년생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91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03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2년생 될 것이니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44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56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6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0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2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04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4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69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81년생 무조건 소리 지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3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4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46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58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70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2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94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5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만 보게 되리라.

47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59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해결된다.

71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83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95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