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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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8-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1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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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13일(음력 6월 27일) 癸卯 일요일



子쥐 띠

盤溪曲徑格(반계곡경격)으로 재개발 지역이 있어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과의 마찰이 있어 먼저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망치부대를 동원하여 억지로 해결하는 격이라.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니 순리대로 처리하라.



24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36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48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0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72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84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96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四歸一成格(사귀일성격)으로 목화 너 근을 따서 말려보니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너 근을 말려 보니 건삼 한 근이 된 것과 같이 넷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된 격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손해 본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25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3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49년생 주위에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6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73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85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97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6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38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50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62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4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6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98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39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51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63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75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87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99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8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40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52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4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7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8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00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41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5년생 부하 직원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 주라.

77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9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01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42년생 밤보다는 낮이 더 좋으리라.

54년생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66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78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9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2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1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4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5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7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79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91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03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32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44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56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8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8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2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0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혈압계통 병을 주의하라.

45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57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69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1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93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大家慶事格(대가경사격)으로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또 지위가 높은 집에 경사가 있어 하객들이 줄을 잇는 격이라. 지금까지 베풀어 놓은 덕과 또 보살폈던 일들이 일시에 보상을 받으리니 이제 두 다리 쭉 펴고 쉬는 일만 생각하라.

3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46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58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70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2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94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5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7년생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59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71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83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9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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