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9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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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9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8-0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9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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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9일(음력 6월 23일) 己亥 수요일



子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4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36년생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

48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60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72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84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

96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5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37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49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61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73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85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우울한 심정에 빠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6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38년생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5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62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잊으라.

74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86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라.

98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7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9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51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63년생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을 삼가라.

75년생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인다.

87년생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40년생 집안에 병고가 생겨 근심이 생길 운이라.

52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64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76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88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00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9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41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53년생 지금 오신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라.

65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77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89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01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0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42년생 형제들의 공도 생각하라.

54년생 나의 할 일에는 변함이 없음이라.

66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다.

78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90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02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1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3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55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67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79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1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03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44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56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68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80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92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0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3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45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57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9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1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93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46년생 머리 아플 일이 있으리라.

58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7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2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94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5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7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5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71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8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5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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