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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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8-0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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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8일(음력 6월 22일) 戊戌 화요일 입추/섬의날



子쥐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36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8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60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72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84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96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25년생 내 자리를 그대로 고수하라.

37년생 욕심 내지 않아도 풀린다.

49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61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73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5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97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26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른다.

38년생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50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62년생 사전에 차량 정비를 잘 해 두어야 함이라.

74년생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86년생 자금 불통으로 답답한 심정이라.

98년생 돈이 나갈 운이니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27년생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39년생 명예는 덧없는 것이라.

5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63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75년생 앞뒤를 재보고 일을 시작하라.

87년생 많은 과욕은 화를 부른다.

9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28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40년생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5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64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76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88년생 주위로부터 칭송이 받을 운이라.

00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29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41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53년생 나의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65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77년생 도적 수를 주의하라.

89년생 서쪽에 가면 찾을 수 있다.

01년생 그곳에서 얼른 딴 곳으로 옮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30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42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54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66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78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90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02년생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夏葛冬구格(하갈동구격)으로 여름에는 서늘한 삼베 옷을 입고, 겨울에는 따뜻한 가죽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격에 맞춰 생활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여의 하고 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바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

31년생 그 일은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43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55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67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79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1년생 할 수 없으니 옆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03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3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44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56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68년생 이제는 내 것도 인정받는다.

80년생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92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04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3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45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57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9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1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93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34년생 기분 좋은 일이 기대되는 운이라.

46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58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70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82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94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5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47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59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71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83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95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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