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잉부 대표는 "대전대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협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서로 협업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환 단장은 "ARAR사와의 협업으로 대전대 특화 분야(바이오헬스·K-아트분야)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학생들의 정주여건을 확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협업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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