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1년 룩셈부르크 백작 보헤미아의 요한 왕은 뒤르뷔의 '도시' 지위, 특히 공동체의 자유를 확인했다.
그 이후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 뒤르뷔!'라는 슬로건이 생겼다.
보행자가 왕인 자갈길을 유지하며 아름다운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17세기 석회암 주택이 곳곳에 있다.
뒤르뷔는 매우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이며 녹색과 마법 같은 교외 지역이다.
숲의 녹색, 물과 하늘의 파란색과 돌의 잿빛. 강한 맛과 색상, 충격적인 감각과 미적 감각뿐만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고 진정성 있고 많은 유명인들이 수세기 동안 이곳에 머물렀다.
수녀원, 성 니콜라스 대성당 (1675), 뒤르뷔 성, 현대 미술관과 상점, 조각된 덤불, Adventure Valley, 카약, 미술관, 하이킹 및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뒤르뷔의 Topiary Park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장식용 정원으로 250개의 조각품이 있는 뛰어난 공원이다.
TOPIAIRE이라는 말은 로마 시대에서 유래됐다. 'Topiarus'는 실제로 그의 정원사를 지칭하는 데 사용된 Pliny(AD 62-113)라는 용어였다.
식물 구조를 모델링하는 기술인 토피어리 예술은 이미 서기 1세기에 시행됐다.
Pliny의 정원사는 이집트와 시리아 노예로 그들은 이미 주인의 이니셜로 회양목 덩어리를 조각했다.
로마인들은 또한 야생 동물과 신화적인 인물을 만들었다.
로마 제국의 쇠퇴는 토피어리 예술의 종말을 의미했다.
분재 워크숍에서는 선조들의 예술의 비밀과 분재를 다듬는 동작을 배울 수 있다.
'Herba SANA', Garden of Herbalism, Garden of Well-Being에는 약용 및 방향성 식물을 위한 교육용 정원이 있다.
이 정원의 목적은 대중에게 자연, 자연의 힘, 화려함, 보존 및 건강을 알리는 것이다. '허바사나' 건강 텃밭 프로젝트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이 자연과 그 혜택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베이죠소랑쥬 명예기자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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