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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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8-0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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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8월 5일(음력 6월 19일) 乙未 토요일



子쥐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4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36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48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60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2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차 주의.

84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

96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25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37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9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61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73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85년생 사업확장의 좋은 기회가 되리라.

97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3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50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62년생 명예 퇴직, 자리를 물려준다.

74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8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라.

27년생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39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51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63년생 상대방의 고충을 감싸 주라.

75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87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9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8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40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52년생 형제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64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76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88년생 가족들과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00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41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53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65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7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89년생 하고많은 것 중에 하필 그것이.

01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42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54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66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78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90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02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1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43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5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67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79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91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03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2년생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서북쪽에 약이 있다.

56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는 것이 좋으리라.

68년생 내 친구가 오히려 적이 되는 운이라.

80년생 가족과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92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0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3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4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7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로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8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93년생 욕심은 금물이니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34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46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 차도를 보인다.

5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다.

70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82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94년생 부모님 일로 고민하던 것이 한숨이 놓이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5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47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59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

71년생 친구와 한 잔 술로 잊으라.

83년생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95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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