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일(음력 6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일(음력 6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8-0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일(음력 6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나친 욕심으로 투자를 크게 하면 손해 볼 우려가 있다. 결점이 무엇인가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며 토끼띠와는 오후에 약속은 치소함이 좋다. 돼지띠와 협력하는 것이 길함.



▶ 소띠



노력보다 득이 적으니 심신이 피로하다. 꾸준한 인내력은 찬사 받는 에너지. 가족들의 존경에 대상이 된다. 문서처리는 타당성을 검토한 다음에 처리함이 길함.



▶ 범띠

주위가 산만하니 일이 지연될 기미가 보인다. 상대를 파악함이 사업도 대성하고 마음도 편하다. 먼 길 출장은 대중 교통편으로 떠남이 좋다. 서쪽은 삼감이 좋을 듯.



▶토끼띠

미루었던 혼사도 이루어질 듯하다. 재물을 중간에 놓고 입씨름하지 말 것. 두 마리의 비둘기가 손 안에 들어오다 멀리 날아갈 듯하다. ㄴ ` ㅁ ` ㅂ ` ㅍ ` ㅇ성씨는 애정에 문제 더욱 신중할 것.



▶용띠

협조하는 마음으로 상대에게 양보와 아량을 보이면 오늘에 행운은 당신 것이다. 애정에 두갈래 길을 걷는 사람은 양쪽에서 약속을 청해올 것 같으니 조심. 북쪽에는 화가 있는 쪽.



▶뱀띠

유대관계를 원만하게 한다면 총망 받는 날이 되겠다. 오랜만에 기쁜 소식도 들릴 듯 하며 출장길 떠날 때는 연한 곤색 차림으로 출발함이 길. 사랑하는 사람이 소식을 기다리는 오후.



▶ 말띠

너무나 급하게 서두르는 것 보다는 침착하게 전진함이 좋겠다. 뜻밖에 큰 것을 바라면 적은 것 놓치게 된다. 처음보다 날이 갈수록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을 상대가 몰라주니 답답할 수.



▶양띠

고집스러운 마음은 미움과 적을 만든다. 자기반성을 하는 시간도 가져봄이 좋겠다. 말에는 책임이 꼭 필요하니 신중을 기해 언행에 힘쓸 것. 서쪽사람과 약속했으면 실천하라.



▶원숭이띠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이 중복되니 피로가 겹치어 건강이 우려가 된다. 자신을 돌보는 것은 내일을 위한 재산이다. ㅁ ` ㅂ ` ㅈ성씨의 동료가 있으면 유대를 돈독함이 좋다.



▶ 닭띠

노력에 비하면 결과는 만족하지 못하다. 희생과 봉사로 보람을 찾을 때이다. 의외에 일에서 득이 있겠다. 사춘기 자녀를 든 부모는 지나친 간섭은 금물. 대화로서 해결.



▶ 개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자신을 알아야 남을 알아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법. 모든 일에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겠다. 황색 옷은 타인에게 의지하고 싶은 표현이다.



▶돼지띠

형제간에 사소한 대화로 우애에 금이 갈까 우려된다. 자신의 사정을 대화로서 풀어라. 음주는 금물이며 멀리 출타는 더욱 금물이다. ㄱ ` ㅇ ` ㅁ성씨는 언행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