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일(음력 6월 1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일(음력 6월 1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7-31 10:2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일(음력 6월 1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분주하기만 하고 소득이 적다. 무엇이던지 신중을 기해서 과거를 잊고 굳은 의지로 자신의 위치를 기해서 과거를 잊고 굳은 의지로 자신의 위치를 찾는 것이 좋을 듯. 외로움을 자식에게 의지하고 싶었으나 자식까지 내 마음 알아주지 않는다.



▶ 소띠



그동안의 수고가 결실을 맺는 시기이다. 더욱더 분발하고 현재에 충실하면 좋겠다. 남의 눈치 보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이제는 털어놓는 것이 좋을 듯. ㄱ ` ㅅ ` ㅇ성씨는 용기가 필요함.



▶ 범띠

매사가 벅차고 힘이 들지만 꾸준한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 있겠다. 여자는 친정식구로 하여금 덕을 받고 살지만 이모저모 신경을 써야하니 노심초사하겠다. 회색 옷이 행운을 가져줄 듯.



▶토끼띠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전환기가 되겠다. 묵은 것을 버리고 과감한 도전을 시도하면 귀인의 도움이 있을 듯. 7 ` 8 ` 9월생은 노란색은 피함이 좋겠다. 애정에 위기일발 별거수 있을 듯.



▶용띠

실속이 없는 것은 과감히 떨쳐버리고 순리에 순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감이 좋을 듯. 위장이나 신경성병에 주의해야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그러움을 보여라.



▶뱀띠

급할수록 침착하게 심사숙고해서 어떠한 일이던지 처리함이 좋겠다. 동업이란 것은 힘들고 눈치싸움이 생기는 것. 가능한 독립으로 행함이 좋다. 나이차이 크게 나지 않으면 혼사에 결정함이 좋다.



▶ 말띠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한다. 남에게 마음아픈말을 했다고 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점이 없다. 순간의 참음은 오랜 기간의 기쁨 된다.



▶양띠

어느 곳에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서로 간에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다. 어른의 말씀을 어기고 연상을 좋아하는 것은 자유지만 행동을 조심하라. 늦은 시간 만남은 불길.



▶원숭이띠

가정은 부부라는 두 기둥이 잘 버티고 있어야 만이 어떠한 어려움도 잘 지탱해 낼 수 있다. 가정을 소중히 하고 가족 간에 대화를 많이 해야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목할 수 있다.



▶ 닭띠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처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애정에 한 사람이 두 사람을 놓고 얽히겠으니 행동을 조심할 것. 4 ` 8 ` 10월생은 힘이 겨워 쓰러질 듯. 북쪽 길.



▶ 개띠

계획한 일에 전념을 할 때이다. 남을 비방한다거나 쓸데없는 고집으로 다소 손해가 있겠으니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 애정은 서로가 사랑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보고 마음상할 수.



▶돼지띠

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지만 사람 잃고 돈 잃는 것 보다 용기를 잃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애정은 혼자서만 짝사랑으로 끝나고 좋은 사람 만나 떠나가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