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관광공사] |
이번 캠페인은 앞서 5월 17일 전개했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의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공사 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절감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했다. 본 서약서 내용에는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와 실내온도 준수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윤성국 사장은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임직원들의 일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직원들 모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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