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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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7-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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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27일(음력 6월 10일) 丙戌 목요일 유엔군참전의날



子쥐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4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36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48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60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72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96년생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식구들을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25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7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49년생 모든 것이 다 즐거우리라.

6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73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8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97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6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5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을 내지 말라.

62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고 낭패를 모면한다.

74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8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8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39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얼른 넘겨주라.

5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3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75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8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8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0년생 좋은 기회이니 꽉 잡으라, 내 것이 되리니.

52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낭패를 모면할 운이라.

64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76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8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2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1년생 내 잘못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하리라.

53년생 내 생각이 옳은 것만은 아니니 철회하라.

65년생 우선 한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 좋으리라.

7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89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01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42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54년생 최고의 기분! 이 기쁨을 누가 알리요.

66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78년생 내 것이 아니므로 빨리 건네주라.

90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02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눈 앞에 보이는 것도 잡지 못하게 되리라.

43년생 내 속을 누가 알아 주리요.

55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67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79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91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03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4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56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된다.

68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80년생 이것이 곧 내일이니 빨리 처리하라.

92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04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뛴 만큼 소득이 없다.

45년생 이번 기회에 이미지 쇄신을 해 보라.

57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69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81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93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4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46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58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다.

70년생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82년생 그것이 곧 내 것이 되리라.

94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35년생 득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47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59년생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71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성사가 되리라.

83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95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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