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25일(음력 6월 8일) 甲申 화요일



子쥐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36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48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60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72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84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96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5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37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49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73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85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97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26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38년생 정도대로 하면 이루게 되리라.

50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62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74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86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98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7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39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1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63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5년생 뜻하지 않던 여행을 떠나게 되리라.

87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99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될 것이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0년생 주위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된다.

5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64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76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88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00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9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1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53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65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운이라.

77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89년생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01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0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42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54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66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78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90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43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5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67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9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91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03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2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44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56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68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0년생 오랜만에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92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04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33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45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57년생 그 일은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69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81년생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93년생 이성의 도움으로 구제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34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46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58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70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뿌리치라.

82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94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死中求活格(사중구활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랬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35년생 손해 보리니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47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하라.

59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71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83년생 우선 건강부터 조심하라.

95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