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시 금강 범람으로 인해 흙탕물로 더러워진 공주시 금강 공원일대에서 제독차를 이용하여 진흙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32사단 제공) |
또 범람으로 인해 흙탕물로 더러워진 공주시 금강 공원일대에서 제독차를 이용해 진흙을 제거하고, 침수로 일해 비닐하우스에 죽어버린 농작물과 시설 내부를 정리했다. 특전사 3공수특전여단 장병들이 악천후 속에서도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일대에서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비닐하우스의 폐기물을 정리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특전사 3공수특전여단 장병들이 악천후 속에서도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일대에서 23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비닐하우스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32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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