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7-2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24일(음력 6월 7일) 癸未 월요일



子쥐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4년생 다리 골절을 주의하라.

36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48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60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2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84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6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5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37년생 그것도 팔자려니 생각하라.

49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61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73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85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97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26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3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하리라.

50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62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74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86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98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7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39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51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63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75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87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99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8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0년생 화가 난다고 절대 밥은 굶지 말라.

52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7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88년생 반드시 손해 보리니 도박하지 말 것이라.

00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서북쪽에 약이 있다.

41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53년생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65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77년생 친구도 친구나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89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01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0년생 욕심은 금물이니 참으라.

42년생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5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66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78년생 친구의 도움이 도로무공이 된다.

9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02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로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건강 조심, 특히 풍치를 주의하라.

43년생 오래된 병 차도를 보인다.

55년생 지금은 내 몸부터 추스리라.

6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79년생 부모님 일로 고민하던 것이 한숨이 놓이는 때다.

91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03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시기가 되었으니 이 때를 오래 가게 하도록 노력하여야 함이라.

32년생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라.

44년생 정도가 아니니 빨리 후퇴하라.

56년생 친구와 한 잔 술로 잊으라.

68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80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

92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04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3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45년생 잔 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5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르리라.

69년생 될 것이니 과감히 일을 처리하라.

81년생 모처럼만에 용돈이 두둑해 지리라.

93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된다 염려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46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58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70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82년생 현재 당신은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94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35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47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59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71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3년생 승진 운이 있으니 기다려 보라.

9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