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0일(음력 6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0일(음력 6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7-19 15:3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0일(음력 6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능력에 한계를 벗어나지 않으면 목적한 바를 순조롭게 성취할 운.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산만한 주위를 정리함이 좋을 듯. 뿌린 후 때가 되어야 수확할 수 있는 법. 인내로 기다려라.



▶ 소띠



성급한 행동보다는 현재대로 충실히 관리해 나감이 좋겠다. 자기 수양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미혼은 혼담이 들어올 운. 5월생은 3 ` 12월을 피함이 좋다.



▶ 범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득보다 실이 많다. 확실한 계획으로 한 가지를 결정함이 좋을 듯. 자녀의 일로 놀랄 일 생길 염려 있겠다. 차길 조심해야하며 늦은 시간 외출 금지.



▶토끼띠

기대를 너무 크게 갖지 말고 적은것부터 시작하면 계획대로 목적을 이룰 수 있을 듯.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는 것보다는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외출시 초록색 길함.



▶용띠

충동적으로 지나치게 확장보다는 흐름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 직장인은 중책을 해결하니 찬사받겠다.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을 이루는 것이 상책이다.



▶뱀띠

벌려놓은 일들이 아직은 답답할지라도 느긋한 자세로 조금만 기다리면 의외로 성과 있을 듯. 생각만으로 자식을 얻지는 못한다. 부부가 협력해서 길을 찾아라.



▶ 말띠

지금은 비록 힘이 들고 지쳐도 낙심은 금물이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성취할 수는 없듯이 느긋한 자세가 필요함. 애정은 짝사랑하고 있으니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동쪽이 길조.



▶양띠

주위에 사람은 많으나 정작 필요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함부로 남을 믿지 말고 남자를 조심함이 좋을 듯. 물속깊이는 알 수 있어도 사람 마음속은 오랫동안 사귀어도 어렵다.



▶원숭이띠

마음이 허락지 않는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갔다가 구설로 시비가 있을 듯. 나만을 사랑하는 줄 알았더니 사랑에도 경쟁자가 있겠다.



▶ 닭띠

지극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켜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며 뜻하지 않게 귀인이 돕는 격이다. 적은 것에도 신중을 기해서 책임감 있게 추진하라. 그대 마음을 알아 줄줄 아는 사람은 남쪽사람.



▶ 개띠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고 겸양으로 성실하게 뜻을 지켜 가면 저절로 운이 열릴 것이다. ㄱ ` ㅇ ` ㅂ성씨는 하는 일에 방해자가 생겨 힘들 듯. 청색검정이 행운색.



▶돼지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다.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관재수가 염려된다. 자신에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처세가 요구됨. 늦은 임신기에 애태우는 여성은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