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20일(음력 6월 3일) 己卯 목요일



子쥐 띠

勞而無功格(노이무공격)으로 중병을 앓고 있는 소에게 밤낮으로 좋은 약을 해 먹이고 간호를 하였으나 보람이 없이 죽고 말아 마음이 허탈한 격이라.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실을 맺지 못한 것이 많은 법이니 낙심하지 말고 재도전해 보라.

24년생 친구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

36년생 배우자과 먼저 상의해 보라.

48년생 그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60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72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84년생 지금 당장은 어려운 일이다.

96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5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37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49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61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73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게 되는 운이라.

85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97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26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38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0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62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74년생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라.

86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98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39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51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3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75년생 마음대로 일이 해결된다.

87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다.

99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8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40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점을 찾게 되리라.

52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64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6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88년생 내 주장대로 밀고 나가도 될 것이라.

00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41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53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르니 언행을 주의하라.

65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77년생 빙산과 같이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89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01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0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42년생 가족과 협의함이 최고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66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78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니 대비하라.

90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02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31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 할 것.

43년생 너무 바쁘게 움직이지 말 것이라.

55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긴다.

67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79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합의하라.

91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03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32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44년생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되리라.

56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68년생 친구들을 잘 단속하면 성사되리라.

80년생 생각지 않던 장애로 고심한다.

92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면 해결된다.

04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이니 과감히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33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45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57년생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69년생 내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준다.

81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93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長醉不醒格(장취불성격)으로 술을 많이 먹고 깨지 않은 상태에서 또 술을 마셔대므로 정신이 맑지 못한 격이라. 좋은 일이라 하여 주위를 살펴볼 겨를도 없이 푹 빠지게 되면 그것 또한 병이 되는 것인바 모른 것은 적당한 것이 좋은 법이라.

34년생 가족과 협의함이 최고라.

46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58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70년생 이제 곧 50%도 해결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82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94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卽心是佛格(즉심시불격)으로 사람은 번뇌로 인해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심은 불성으로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인 격이라. 상대가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고 예쁘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니 내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함이라.

35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47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59년생 나의 형제, 친구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71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83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9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